현지인처럼 먹어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음식 5가지!

독특하고 이색적인 음식들

여행을 하다보면 한식을 먹지 않고는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은 날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여행 가방에 컵라면이나 고추장 혹은 김치를 가져가기도 하죠! 하지만 해외에서 현지식으로 먹고 마시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끔씩은 기이하고 괴상한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늘 먹는 익숙한 음식을 고집하지 않고 과감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호텔스닷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음식 5가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발룻

* 이국적인 수준 : 10/10

발룻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이국적인 음식’ 리스트라고 할 수 없겠죠. 발룻은 눈, 깃털, 뼈까지 고스란히 보이는 부화 직전의 오리알 요리입니다. 혐오식품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있는 좀 색다른 풍미의 치킨 수프 맛이라는 시식평도 있습니다.

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 필리핀 마닐라 퀴아포 F-R. 히달고 스트리트 퀴아포 시장

 

<마닐라 인기 호텔 추천>

호화로운 숙소 – 팬 퍼시픽 마닐라 (Pan Pacific Manila)

편안한 숙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라코로나 마닐라 (Best Western Hotel La Corona Manila) 

 


 

 

2. 에뮤 스테이크

* 이국적인 수준 : 8/10

에뮤가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조류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가요? 에뮤에 대한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상식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호주인들은 수천년 동안 에뮤 고기를 식용으로 소비해왔다는 사실! 에뮤 고기는 식감과 맛은 소고기와 비슷하지만, 지방 함유량이 적어 소고기보다 건강한 육류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 시드니 맥쿼리 스트리트 117,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로비, 숍12, 더 미트 앤드 와인 컴퍼니 (The Meat & Wine Co)

 

<시드니 인기 호텔 추천>

호화로운 숙소 :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InterContinental Sydney)

편안한 숙소 : 더 그레이스 호텔 (The Grace Hotel)

 


 

 

3. 에스카몰레스

* 이국적인 수준 : 9.5/10

개미가 ‘멕시코 사막의 캐비어’를 만들어내리라고 누구인들 상상이나 했을까요? 에스카몰레스는 멕시코 건조 지대 용설란 밑에서 발견되는 개미의 유충과 번데기를 가리킵니다. 고가에 거래되는 지역 별미인 에스카몰레스는 식감이 코티지 치즈와 비슷하며 잣처럼 생겼고 견과류 같은 맛이 납니다.

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 멕시코시티, 센트로 이스토리코, 까예 데 라 팔마 23, 레스타우란테 엘 카데날 (Restaurante El Cardenal)

 

<멕시코시티 인기 호텔 추천>

호화로운 숙소 : 그란 오텔 시우다드 데 멕시코 (Gran Hotel Ciudad De Mexico)

편안한 숙소 : 쉐라톤 멕시코 시티 마리아 이사벨 호텔 (Sheraton Mexico City Maria Isabel Hotel) 

 


 

 

4. 해기스

* 이국적인 수준: 9.5/10

우물 웅덩이처럼 생긴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해기스를 맛보기 전에는 스코틀랜드 음식을 제대로 맛봤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진위는 여러분들이 드셔보시고 판단해주세요. 해기스는 부서지는 질감에 강하고 후추 같은 풍미를 지닌, 해체한 소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기스는 양고기 내장(염통, 간, 허파)을 갈아서 양파, 소금, 향신료, 오트밀을 섞어서 만들어요.

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 에딘버러 웨스트 레지스터 스트리트 19, 서클 바, ‘더 까페 로열’

 

<에딘버러 추천 호텔 보기>

호화로운 숙소 : 올드 타운 체임버스 (Old Town Chambers)

편안한 숙소 : 파운틴 코트 아파트먼츠 브레이드 (Fountain Court Apartments – Braid) 

 


 

5. 치차 모라다

* 이국적인 수준: 8/10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음료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치차 모라다는 중미가 원산지인 자색 옥수수로 만들어 진한 자줏빛을 띠는 비알코올 음료입니다. 옥수수를 끓인 뒤 파인애플, 계피, 정향, 설탕과 섞어서 만든답니다!

이 신선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 : 페루 리마, 히론 후아야가, ‘메르카도 센트럴’

 

<리마 추천 호텔 보기>

호화로운 숙소: 더 웨스틴 리마 호텔 앤드 컨벤션 센터 (The Westin Lima Hotel & Convention Center)

편안한 숙소: 포레스타 호텔 리마 (Foresta Hotel Lima)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