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니아라면 꼭 가봐야할 호텔 5곳!

호텔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겨보자


해외 여행 중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며 오로지 넷플릭스에서 미드를 정주행하거나 이미 수백 번도 더 본 영화를 다시 보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던 적은 없으신가요? 해외 문화 체험에 질려서 익숙한 영화 한 편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닐겁니다.

다행히 요즘 호텔들은 투숙객들이 진정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들어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니 극장을 만든다거나 야외에서 영화 상영을 하는 호텔이 늘고 있으며 투숙객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영화를 즐길 수도 있죠. 호텔스닷컴이 호텔을 벗어날 필요 없이 편안하게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호텔 5곳을 소개해드릴게요!

 


 

 

1. 클래식 영화 마니아를 위한
아일랜드 골웨이, ‘글렌로 애비 호텔’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글렌로 애비 호텔’에 자리한 멋진 ‘애비 무비 시어터’는 1990년대 부유층이 만들었던 고전적인 ‘홈 시어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붉은 벨벳 의자, 마호가니 벽 그리고 은은한 조명은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내죠. 영화는 매일 오후 3시와 밤 10시에 상영되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투숙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 고전 영화들이 주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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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리우드 영화 마니아를 위한
미국 포틀랜드, ‘호텔 디럭스’

 

여러분이 운이 좋다면 ‘호텔 디럭스’의 팝업 시네마에서 클래식 할리우드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즉흥 이벤트는 한 달 중 지정된 일요일에 호텔의 세련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상영관은 4.8m 스크린과 화려한 금빛 커튼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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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낭만적인 영화 팬들을 위해
모로코 아스니, ‘카스바 타마도트’

 

모로코에 위치한 ‘카스바 타마도트’는 리처드 브랜슨 경이 소유한 오아시스와 같은 고요한 호텔로 장엄한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별빛 아래 포근한 텐트 안에서 커플끼리 꼭 끌어안고 영화를 볼 수도 있어요.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은 수영장 옆에 설치되어 있고 가장 낭만적인 영화 중 한 편으로 꼽히는 ‘카사블랑카’ 등 모로코를 테마로 한 히트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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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린이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미텔베르크, ‘킨더호텔 알프호텔’

 

유럽 전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킨더호텔’의 ‘스마일 리플렉스’는 어린이 관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스마일 리플렉스’는 온종일 에너지를 발산하느라 지친 어린이들이 조용히 앉아서 느긋하게 만화와 아동용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리조트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부모와 자녀 둘 다 평온한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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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힙스터들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펄 호텔’

 

‘펄 호텔’은 매주 수영장 옆 라운지에 ‘다이브 인 시어터’를 설치하여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수영장 의자에 기대고 앉아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색다른 환경에서 블록버스터 영화나 빈티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셀레나’, ‘그리스’, ‘올모스트 페이모스’ 등이 차기 상영작 목록에 올라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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