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숨겨왔던 휴양지 푸꾸옥, 나만 알고 싶은 리조트 ‘밤부코티지(Bamboo Cottages)’


 
베트남이 숨겨왔던 보석같은 휴양지푸꾸옥

푸꾸옥 섬이라는 이름이 낯설수도 있고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베트남의 제주도 같은 곳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호치민에서 국내선을 타고 1시간 이동하면 푸꾸옥 섬에 갈 수 있는데요. 2018년부터는 아시아나에서 푸꾸옥 정규노선을 취항하면서 한국에서 가는 길이 더 좋아졌답니다. 그만큼 이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이 곳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숙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밤부코티지(Bamboo Cottages)’

 

이 숙소는 소개하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도 한나만 알고싶은 곳이랍니다.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가 된 이 숙소는 내츄럴 빈티지의 매력이 묻어나는 곳인데요. 그만큼 호불호가 나뉘는 곳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연친화적인 정책을 추구하는 리조트라서일까요? 객실에 미니바나 헤어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지 않아 불편한 부분도 분명 있답니다.

나는 모던하고 현대적인 깔끔한 리조트를 선호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이 숙소는 스킵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꼭 한 번 머물러 보세요.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푸꾸옥 밤부코티지의 객실

밤부 코티지 객실 내부 모습
밤부 코티지 ‘waterful wood house’ 객실 화장실

리셉션, 레스토랑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면 티비프로그램 윤식당 길리편이 연상되기도 했답니다.

 

밤부 코티지 리셉션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신선한 과일과 요거트 등이 준비되는 아침식사. 메뉴판까지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물씬~!

 

무료로 2시간 이용할 수 있는 카약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한 요가 프로그램

마사지를 원하는 경우 스파 서비스도 유료로 받아볼 수 있어요.

 

아침 햇살이 유난히 따스한 ‘밤부 코티지’의 조식시간

 


 

이 곳에 묵는 기간동안 저희 이외에는 모두 서양인들만 머물고 있었답니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홀로 여행 등 다양한 여행자들을 볼 수 있었어요. 2주 이상 장기 체류를 하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평점도 좋고 인기 있는 푸꾸옥의 숙소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아시아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었는데요. 이 글을 보고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진정한 자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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